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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내 유로티켓들 (인증샷-_-?)

중앙 섹션에 무려 1열(...!!!)의 빛~나는 내 유로티켓들. 특히 이탈리아 vs 네덜란드의 티켓은 별 듣보잡 시트도 현재 이베이에서 2000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는데, 이건 뭐 돈 주고도 못구할 자리 아닌가효.

그러나 빛나는 이 티켓들을 오늘 E군(내 대타로 가는) 손에 쥐여 떠나보냈다. 배신자들;을 공항에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는 길임.

며칠 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일 때문에 갈 수가 없거든!!!! 하하하하하하하하

특히 막판에는 포르투갈과 체코의 티켓까지 생겼는데...ㅠㅠㅠ (물론 일반루트로 이런 좋은 티켓들을 이 시점에서 챙길 수는 당연히 없으나 나에게는 배후세력-_-;이 있으므로...물론 티켓도 공짜 음하하)

땀에 젖은 머리를 찰랑이며 뛰어다니는 누노 고메즈를...그리고 이쁜이 크리스티아노도... 데코도...(그 외 이탈리아 팀 전체)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로서 사라졌다.

졌다.

졌다.


차라리 이 티켓들을 찢어버리고; 싶다는 나에게, 배후세력-_-은 미안해 다음에 또 구해줄께를 약속하며 비행기를 타고 떠났으나 아 고메즈. 아쉬움 때문일까, 앞서 오늘 티비로 본 터키와의 경기에서도 왜 그렇게 아름답더라는 말이냐(실상 가장 눈에 띈 사람은 페페였지만). 솔직히 이제 앞으로 국제경기에서 얼마나 더 볼 수 있을까도 모르겠구만(두둥)...

히밤 비뚤어질테다.

덧: 개막을 앞두고 중계센터에서 EA의 EURO 2008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는데, 결승전의 주인공은 포르투갈과 이탈리아가 되었다. 실제로 그렇게야 되겠느냐마는, 만약 그렇게 된다면 "진하게 생긴 미남"들이 득시글한, 비주얼-_-로는 참으로 훈훈한 파이널이 될 듯.





by hisha | 2008/06/08 13:37 | 주인장 | 트랙백 | 핑백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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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nked at ☆ Hisha Kate ☆ :.. at 2008/06/10 14:00

... 어떻게 이런 일이? -_- 3골째 넣고나서 오렌지들이 단체로 관중석에 몰려가서 팬들하고 끌어안고 난리치지않는가. 그 1열 자리가 내 자리였음. (지난 포스팅 안녕 내 유로티켓들참조) 어떻게 아냐고? 나의 배후세력;과 내 대타로 간 배후세력의 동생이 그 자리에서 중계 카메라에 나왔거든 그것도 아주 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야 이래도 ... 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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